9월, 2016의 게시물 표시

표현의 방식이 조금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기

뭐 아버지도 힘들게 사셨나보다 싶어서 이해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안좋은 마음은 내려두고 저런식으로 말은 안하는데, 아마 저희집같은 경우 일수도 있죠. 어렸을때 아버지의 언어폭력, 정서적학대와 분풀이 대상. 무관심.  성인돼서도 이유없는 욕설과 분풀이 대상이었는데, 나이 드시고 이제 퇴직할때 되시고 저 결혼하고 하니까 자꾸 관심가지시더라구요. 따뜻한 말은 낯간지러워서 못하시고 대신에 뭐 하나 던져주신다던가.... 그리고 이미 마음닫힌 자식에게 마음열라고 무언의 요구ㅠㅠ 용돈도 드리고 연락도 드리고 기본적으로 할도리는 다 하는데... 아니면 위엣분처럼 좋은데 저런식으로 말하시는 걸수도 있고 ㅎㅎ

볕 안들어오는게 얼마나 마이너스인지..

안 살아보면 몰라여.  겨울에 추음. 난방 틀어도 냉기가... 볕이 조금이라도 들어와서 쨍한거랑 아래에서만 난방하는거랑 달라요. 공기가 빨래 잘 안 마르고. 벌레 많이 들어오구(지역이 어딘지 몰라도 앞에 산이면 더해요. 여름에 데크에 못나가서 놉니다. 모기 때문에...) 집안이 불을 켜도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 본인 결정이니 알아서 하시는데 저같음 내돈주구 1층은 안사요. 애들 아주 어릴때 뛰는거 때문에 잠깐 전세면 몰라두 저도 여기 살기 전까진 몰랐네요. 진짜 영향이 커요. 전 다음에 이사할 땐 로얄층으로 꼭 가려구요.

툭툭- 내뱉는듯한 말투에 이기적스타일!

피로연이문제가아니라(정보의유무,참석의유무) 말하는 스타일의 문제인듯해요. 툭툭- 내뱉는듯한 말투에. 이기적 + 상대방입장 고려안하는 스타일이신듯.  베프1이 중간에 시간맞춰보자고. 결혼식에가니 굳이 피로연에 안가도 될듯- 이라고 한 것은 이런 저런 이유로 난 결혼식만 가겠다고 한것일텐데. 피로연에서 보자고 한 것은 니가 내 스케쥴에 맞춰라 란 뜻으로 보이기도 해요. 그리고 \"넌 두군데 다 가버려\" 이런 말투 역시 베프1 입장은 생각 안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내뱉으신듯. 이번일뿐만아니라.  말하는 스타일이 계속 저런식이었다면. 그동안 참아준 베프1이 대단해보여요.

카톡 이외에는 없다고 단정지으시는지...

카톡 이외에는 없다고 단정지으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볼 때는 베프1이 글쓴이와 베프2에게 평소 쌓인게 좀 있었던 걸로 비춰지는데요. 직장이나 연봉수준, 근무 환경 등등을 이야기하면서 글쓴님이나 베프2가 은근 베프1의 속을 긁어놨던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평상시에도 무시당하는 뉘앙스의 대화가 있어서 짜증났는데 베프2는 피로연 날짜도 제대로 안알려주고 글쓴님은 이미 다 알고 있고... 거기다가 너는 시간도 많으니 (베프2가 베프1에게 알려주지도 않았던) 피로연과 결혼식 둘 다 참석해라는 느낌을 받지 않았나 싶어요. 베프1이 평상시 참고 참다가 터졌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큰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스타일은 계속해서 친구관계 유지하기 힘듭니다. 이번기회에 멀어지세요.